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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게시글 206건

  1. 초미세 영역의 회로 패턴을 구현하는 사람들_ Photo기술팀

    2021.08.20 반도체 업계에서 미세화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웨이퍼에 미세 회로 패턴을 그려 넣는 Photo 공정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는 추세다. SK하이닉스도 최근 D램 양산에 EUV(Extreme Ultraviolet, 극자외선 노광) 공정을 도입하는 등 기술 선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룸은 초미세화 경쟁의 일선에서 고품질 제품을 양산하기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제조/기술담당 산하 Photo기술담당 구성원 중 이천DRAM트랙Photo기술팀과 이천DRAM노광Photo기술팀 구성원을 만나 직무 전반과 각 팀에서 바라는 인재상에 대해 들어봤다. ※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하고 사진은 개별 촬영했습니다. Mission, 미세공정 한계에 맞서 수율, 생산성, 원가경쟁력을 확..

  2. [인터뷰] “AI 기술로 반도체 개발 프로세스 혁신”_하이개라지 1기 알세미를 가다

    2021.08.19 최근 기업들이 혁신을 위한 발판으로 사내 벤처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기업 내 유능한 인재들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업에 도전할 수 있고, 기업은 이렇게 탄생한 스타트업과 협업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기 때문. SK하이닉스도 2018년부터 사내 벤처 지원 프로그램 ‘하이개라지(HiGarage)’를 통해 구성원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1기와 2기에서 각각 4개, 5개 벤처 기업이 탄생했고, 올해는 비(非)반도체 분야까지 모집 범위를 확대해 3기를 선발했다. 뉴스룸은 선배 격인 하이개라지 1기 창업 멤버들을 한 팀씩 만나보며, 하이개라지로 싹 틔운 창업 아이디어가 어떻게 발전해가고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두 번째 주자는 인공지능(AI) 기반 반도체 모델링 기술을 ..

  3. SK하이닉스, ‘분석기술센터’ 한 곳으로 모아 분석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대 도모한다

    2021.08.04 SK하이닉스가 캠퍼스 곳곳에 흩어져 있던 분석 인력과 인프라를 한 곳에 모아 새롭게 ‘분석기술센터’를 구축하고 지난 7월 공식 출범했다. SK하이닉스는 원 랩(One Lab) 체계로 분석관련 운영시스템을 일원화하면서 연구개발과 품질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뉴스룸은 ‘분석기술센터장’을 맡고 있는 AT(Analysis Technology) 이기정 담당과 통합분석환경 구축 실무를 담당한 선행분석PA 유종희 팀장을 만나 ‘분석기술센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더불어 장비와 노하우 등 분석/측정 인프라를 협력사와 공유하며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라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는 이야기도 함께 들어봤다. 분산돼 있던 분석 인프라를 한 곳으로 모으다 ‘분석기술센터’..

  4. [Top TL] 고객과의 굳건한 신뢰로 초불확실성 파고 넘어선다_GSM 오종훈 담당

    2021.08.02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반도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SK하이닉스 GSM(Global Sales & Marketing)은 이러한 산업 환경의 변화와 세분화되고 있는 고객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며 SK하이닉스의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SK하이닉스 GSM을 이끌고 있는 오종훈 담당. 오 담당은 인터뷰 내내 고객을 대하듯 질문을 경청했고 답변할 때는 열과 성을 다해 설명을 이어갔다. 질문마다 배경 설명에서부터 결론에 이르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답변은 마치 잘 준비된 프레젠테이션 같았다. SK하이닉스가 어떻게 그 많은 고객과 단단한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 인터뷰,..

  5. ‘반도체 기술 변화의 첨단’ 실리콘밸리에서 미래를 그리다_김주선 미주 법인장 인터뷰

    2021.07.22 올해 입사 30주년을 맞는 SK하이닉스 미주 법인장 김주선 담당은 재직기간 동안 회사의 성장, 변화, 발전 과정을 직접 체험한, SK하이닉스 역사의 산증인이다. 김 담당은 1991년 2월 현대전자 반도체 FAB 생산팀으로 입사한 이래 회사의 거의 모든 부서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수년간 GSM 조직에서 국제무역 문제를 처리했고 회계팀에서는 재무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영업 부서로 이동해 영업기획에서부터 실무까지 모든 업무를 담당했다. 2017년에는 GSM 영업본부장을 맡아 3년간 근무했고, 지금은 SK하이닉스 미주 법인장으로 재직 중이다. “SK하이닉스와 함께한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면 인사와 조달을 제외한 모든 부서에서 근무한 것 같습니다. 모든 부서가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6. [띵작은 회로를 타고] 이치현과 벗님들 ‘그땐 외롭지 않았어’, 모바일 D램 강자의 교두보를 마련하다(세계 최초 고용량 8Gb LPDDR3 개발)

    2021.07.15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모든 순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추억이 된다. 바쁜 일상이 고될 때 추억을 꺼내 다시 힘을 얻기도 한다. 때론 길거리를 걷다 우연히 듣게 된 노래가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띵작은 회로를 타고’ 시리즈를 통해 ‘추억의 명곡’과 함께 SK하이닉스의 ‘그 시절 그 반도체’를 추억해보자.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옛 명곡의 부활을 알리다 ‘째깍째깍’ 시곗바늘을 2010년대 초반으로 돌려봤다. 사람들의 손에는 초창기 스마트폰 모델들이 들려 있다. 데이터 걱정 없이 걸으면서 회사에서 온 메일을 확인하고 인터넷 포털을 열어 궁금한 것을 검색하는 모든 일들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