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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탐구 게시글 56건

  1. 초미세 반도체 구조를 조각하는 사람들 _Etch기술담당

    2021.09.27 웨이퍼가 반도체로 탄생하기 위해서는 수백 개의 공정을 거쳐야 한다. 그중에서 '식각(Etch)'은 마치 조각가처럼 회로를 깎아 미세한 반도체의 패턴을 형성하는 공정이다. 식각 공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여러 공정 변수를 정해진 산포 내에서 유지/관리하고 각 장비를 최상의 상태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담당하고 있는 조직이 제조/기술담당 산하 Etch기술담당이다. 뉴스룸은 Etch기술담당 구성원 중 이천 DRAM Front Etch 기술팀, 이천 DRAM Middle Etch 기술팀, 이천 DRAM End Etch 기술팀 구성원들을 만나 직무 전반과 각 팀에서 바라는 인재상에 대해 들어봤다. Etch기술담당의 목표는 ‘공정 및 장비 개선 통한 생산성 향..

  2. 초미세 영역의 회로 패턴을 구현하는 사람들_ Photo기술팀

    2021.08.20 반도체 업계에서 미세화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웨이퍼에 미세 회로 패턴을 그려 넣는 Photo 공정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는 추세다. SK하이닉스도 최근 D램 양산에 EUV(Extreme Ultraviolet, 극자외선 노광) 공정을 도입하는 등 기술 선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룸은 초미세화 경쟁의 일선에서 고품질 제품을 양산하기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제조/기술담당 산하 Photo기술담당 구성원 중 이천DRAM트랙Photo기술팀과 이천DRAM노광Photo기술팀 구성원을 만나 직무 전반과 각 팀에서 바라는 인재상에 대해 들어봤다. ※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하고 사진은 개별 촬영했습니다. Mission, 미세공정 한계에 맞서 수율, 생산성, 원가경쟁력을 확..

  3. 미래 반도체 기술로 SK하이닉스의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들_RTC 담당

    2021.06.28 SK하이닉스가 미래 반도체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오기 위해 올해 초 미래기술연구원 산하에 Revolutionary Technology Center(이하 RTC)를 신설했다. 현재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반도체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혁신 기술 확보에도 역량을 기울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뉴스룸은 RTC를 총괄하는 나명희 담당과 RTC 소속 구성원들을 만나, SK하이닉스가 준비하고 있는 ‘혁신’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아울러 앞으로 SK하이닉스의 기술 역군을 꿈꾸는 미래 인재들을 위해 앞으로 RTC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지도 함께 들어봤다. 컴퓨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및 요소기술 확..

  4. [법의 날 특집] SK하이닉스의 준법경영을 이끄는 사람들_국내 Compliance

    2021.04.23 국가는 기업이 경영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건강한 경쟁체제를 유지하고 기업 시민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각종 법과 규정을 정해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이 경영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속하기 위해서는 늘 법률 관련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이해관계자들의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면서 기업이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유지하고 준법경영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기업들도 전담 부서를 두고 임직원들이 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이해관계자들의 요구 수준을 충족하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룸은 4월 25일 '법..

  5.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_MSPD 전략기획팀

    2021.02.03 코로나 19가 앞당긴 글로벌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으로 인해 메모리 반도체 기술 진화의 패러다임도 바뀌고 있다.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온라인 수업 등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초고속, 고용량, 저전력의 메모리 솔루션(Memory Solution, 메모리 칩에 전용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탑재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의 필요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 이에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메모리 솔루션의 성능을 좌우하는 컨트롤러(Controller)와 펌웨어(Firmware)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이 같은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2017년 12월, DRAM 개발..

  6. 완성도 높은 기술 경쟁력으로 D램 제품의 가치를 만드는 사람들_D-TEST 기술 담당

    2020.08.26 ‘유종지미(有終之美)’. 이 사자성어는 일을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를 잘해야 더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서도 유종지미의 중책을 맡고 있는 조직이 있다. 이는 바로 SK하이닉스 D램 제품의 마지막을 책임지고 있는 D-TEST 기술 담당. 뉴스룸은 이들을 만나 업무를 알아보고, 그 일을 하기 위해 갖춰야 할 역량과 자질에 대해 들어봤다. 완벽한 테스트와 불량 분석을 통해 D램의 품질을 책임진다 반도체 공정은 크게 전공정과 후공정으로 나뉜다. 전공정은 웨이퍼에 반도체로서의 특성을 구현하는 과정이다. 이후 후공정에서는 웨이퍼를 자르고 패키징(Packaging, 반도체를 충격이나 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특수 소재로 보호막을 두르고 외부 단자와 칩을..